채송화가 피었다. 날선 바닷바람 꿋꿋히 이겨낸 꽃이다. 오동도 동백숲 올라가는 길에서 만났다. 솔잎 채송화라는데 참 곱다. 눈부시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1

모이 팔로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