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봉 2018년 08월 20일

[34일차] 조선일보사 앞 1인 시위 (7/6)
<고 장자연사건 성역없는 철저 재수사 촉구>
이제 일반 시민들이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의 5월, 6월 두달간 33일의 1인시위를 이어 갑니다.

33일차에 하얀나비 기타 곡조로 고 장자연씨의 아픔과 원통함을 달래주셨던 성국모님께서 그 첫번째 피켓을 들었습니다.

"검찰은 장자연리스트 공개하고 <조선일보 방사장>과 유력인사 전부 예외없이 수사하라!"

9년 전 침묵했던 언론과 덮었던 검찰이 9년 후 지금 어떻게 달라질지는 우리의 관심에 달렸습니다.

시효가 겨우 한달 남은 이제서야 JTBC의 동료 증인 인터뷰, 한국일보의 진술조서 전문 공개 등 언론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고(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의 핵심은 ‘장자연 리스트’에 언급된 ‘조선일보 방 사장’과 유력인사들에 대한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입니다.

실제 장자연과 식사 또는 술자리 등을 함께한 걸로 알려진 방용훈 사장과 방정오 전무는 지난 2009년 검·경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 언론에 직접 “장자연과 같이 밥을 먹었다”고 밝힌 방용훈 사장은 아예 조사조차 받지 않았으며, 장자연의 어머니 기일에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 장자연과 술자리를 가진 방정오 전무(현 TV조선 대표)는 경찰 내사를 받다가 수사가 중단됐습니다.

장자연 사건은 권력에 의한 성폭력, 바로 #미투 의 가장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불과 며칠만에 24만명의 국민들이 재수사 청원을 한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검찰은 장자연 리스트에 오른 31명의 유력인사 전부에 대하여 성역없이 철저한 재수사로 국민적 의혹을 풀어야 합니다.

지난 3월 1일 언소주는 "이제 내 목소리는 내가 내겠다" 언론소비자에서 다시 언론주체가 되겠다는 "언론독립선언"을 하였습니다. 고 장자연사건 철저 재수사 촉구 1인 시위는 잊혀지고 묻힌 약자의 목소리를 내는 <내 목소리>입니다.

♥ 1인시위 참여 신청 02-722-1203
♥ 언소주 후원 안내 : http://cafe.daum.net/stopcjd/6kRT/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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