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21 2019년 01월 08일

지난 여름 어떻게든 피하고 도망쳐야 했던 뜨거운 햇살, 불과 몇 달 사이에 따스하게 다가오는 계절이 되었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날씨에 한줌의 햇볕이라도 그립고 아쉽기만 하다.

그런 심정은 동네 고양이들도 마찬가지인가보다. '갸르릉' 소리를 내며 지붕 위를 돌아다니는 어린 고양이는 귀엽기만 하고, 지붕 위에 털썩 주저앉아 해바라기를 하는 고양이는 흡사 동네 어르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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