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그리운 사람 ~~,
바람이 찹니다 , 잘계시는지요
그쪽세상은 어떠신지요
/ 노짱
바보 노무현

2015'11,27,경암 황숙


어두워 옵니다
바람이 차요
너무나 춥습니다

깜깜해지는 사방
먼데
불빛이 가물 가물 다가오네요

느닷없이 가신님
행여
바보님께서 자전거 타고 오시려나

그리운 마음
사무친 뼈속 그리움이라
헛것이라 해도 좋겠네

모두가 행복한 나라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하시다

비통하게 가신님
정치적 타살이라
분하고 억울해서 어이 가셨을꼬

정말
못해먹겠다
지금도 귀에 쟁쟁 합니다

억지 사과라도 하면
탄핵을 안겠다는 이야기에
단호하신 말씀을 잊지 못합니다

지못미는
저희들의 외마디
피를 토하는 절규 입니다

너무나 그리운 바보
비통하게 가신 대통령
어찌할꼬 어찌할꼬 피눈물이 난다

그렁 그렁하신 눈망울
나를 버려달라
그말씀이 가슴을 칩니다

바보
바보
우리는 바보

오늘따라 바람이 더 찹니다
그쪽 나라는 어떠세요
저녁진지는 달게 드셨는지요



'ㅡ♤ 하늘 사랑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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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경암,황숙 010,885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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