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사업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맘마미아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중요한 부문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돌봄사각지대 아이들을 돌보는 영역이다.
#푸드맘은 음식을 매개로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 아이의 식습관이나 돌봄이 필요한 부분들을 챙기고 부모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해주지 못한 역할을 한다. 푸드맘은 오랜 돌봄경력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양육교육을 받은 베테랑 활동가들로 구성된다.

#푸드키다리 활동은 엄마손맛반찬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 아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 달에 두 번 아이를 방문한다. 아이들은 한 달 동안 한주는 오래보관이 가능한 푸드박스를 받고 두 주 동안은 엄마손맛반찬을 전달받는다. 당연히 조리를 할 활동가가 필요하다. 또한 조리를 할 공간도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 주에는 특식을 제공한다. 평소에 먹기 힘든 샤브샤브나 월남쌈 등 외식메뉴를 전달해주고 간단하게 조리하는 법을 안내해준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특식은 #찬꾸러미 에서 맡아서 거의 재료값만 받으시고 배달까지 해주시기로 했다. 우리 헝겊원숭이회원이기도 하시고 평소에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 최수미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하반기 부터는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 #푸드트럭 을 운영한다. 아주 저렴한 가격 1~2천원 정도에 따뜻한 도시락을 아이들에게 제공한다. 푸드트럭은 거점 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나갈 예정이고 보드게임이나 상담, 거리공연예술팀도 초청하여 아이들을 만나갈 생각이다.

또다른 영역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영역이다. 일단 푸드맘이나 푸드키다리, 푸드트럭 활동가 등을 교육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리고 추천된 아동청소년들을 전문적으로 사례관리할 논의 구조도 마련되어야 한다. 자원활동가와 전문가, 기관, 학교, 시설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돕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맘마미아케어시스템이다. 적어도 우리 마을아이들의 기본적인 돌봄이나 먹는 문제는 우리 마을의 어른들이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마을기업 #좋은터 는 오랜기간 돌봄활동가들을 양성해왔고 엄마품멘토링 사업의 경험도 있다. 좋은터는 푸드맘과 엄마손맛반찬을 만드는 역할을 사업에서 담당한다. 군포시 주몽종합사회복지관은 전체적인 케어시스템을 운영하고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맘마미아사업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 헝겊원숭이운동본부는 무엇을 하는가?

#헝겊원숭이 의 역할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푸드키다리 활동을 한다. 직접 아이들을 한 달에 두 번 만나 잘 지내고 있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확인하고 엄마손맛반찬을 전달한다. 혹시 아이에게 어려움이 생기면 담당자에게 이야기하여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 푸드키다리활동은 준사례관리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활동을 하기 전 소정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하반기부터는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에서 조리할 도시락을 기획하고 직접 조리할 활동가가 필요한대 벌써 여러분이 신청을 하셨다. 한 달에 두 번 시간을 낸다면 우리마을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따뜻한 밥을 먹일 수 있다. 헝겊원숭이운동본부에서는 아이들의 따뜻한 헝겊원숭이가 되어줄 좋은 어른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031-456-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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