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 2019년 05월 11일

체육복이 없던 학교에 체육복이 생겼어요.
횡성의 작은 시골학교, 공근중학교.
동문회(15회 회장 유기창)와 학부모회(회장 서도현)
의 도움으로 75명의 전교생에게 하계,동계 체육복이 지원돼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복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총 지원금은 3,375,000 원입니다.

지금까지 사복으로 체육시간을 보냈던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인데요. 게다가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반영하고 선택할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답니다.

시골학교에 묻어나는 정과 웃음은 그 어느 곳에서도 느낄수 없는 행복이랍니다.


학부모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지는 일들이 가득하길 소원해봅니다~~^^

최신 모이

모이 팔로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