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 폭발로 인한 화재발생.
유독가스와 열기로 진화에 어려움 겪어
6월 23일 오후 7시 25분 경 삼척 원덕읍 호산리 소재 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 내 우드펠렛 저장시설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폭발로 현장근로자 이모씨(25세)가 심한 화상을 입어 삼척의료원으로 후송되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신고를 접수한 삼척소방서는 소방차량 20여 대와 소방대원 30여명을 현장에 급파해 삼척발전본부 자체소방대와 함께 긴급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1시간 여만에 진화되었으나 펠렛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와 뜨거운 열기로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에 따른 피해상황은 대인피해 1명 (화상)과 펠렛 저장시설 일부가 폭발 및 화재에 의해 파손되었다.

폭발을 목격한 현장근로자는 "우드펠렛 저장시설 하역장의 백필터 주변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며, "화재의 원인은 알지못한다"고 했다.

삼척소방서와 경찰은 분진포집장치(백필터)에서 화재가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최신 모이

모이 팔로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