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인지 방귀인지?요즘 비가 오락가락하는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어 병해충들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그래서 방역차가 자주 방역을 위해 다닌다.

하지만 심해도 너무 심하다. 작년부터 계속 봐 왔지만 저렇게 방역할 바엔 안하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웃 주민들도 입을 모아 방역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관에 용역을 받아 받을 돈 다 받고 방역을 할텐데 저런 식으로 방역재료비를 아껴 득을 취하려는 심보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차량 장비에 문제가 있어서 한 두번 그렇게 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매 번 저런 식이면 문제가 많다.

이미 관할 부서가 보건소여서 관계자와 심도있게 통화를 해서 개선하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스컹크 방귀뀌 듯 방역을 하니 전달이 안 된건지 아니면 방역자의 배짱인지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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