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근 2019년 08월 08일

출근시간 홍성.예산서 도심 선전전 이어갈 예정'반성은 못 할 망정 치졸한 경제보복. 일본정부 규탄한다.'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민주당 홍성 당원들이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며 거리 선전전에 나섰다.

일본 아베 정부 규탄 거리선전전에는 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 김만식 위원장을 비롯해 당 소속 도의원과 홍성군의원 그리고 민주당 충남도당 최선경 위원장과 당원 등 20여 명이 거리에 나섰다.

이들은 8일 오전 출근 시간을 맞아 덕산통 사거리에서 '적반하장 경제보복, 아베를 규탄한다.', '강제징용 사죄하고, 경제보복 중단하라'는 펼침막과 손팻말을 들고 아베 정부를 규탄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와 다릅니다', '국민과 함께 이겨냅니다', '일본 경제전쟁에 당당히 맞서겠습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하나 된 국민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거리선전전에 나선 최선경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은 " 대한민국 국민은 강하다.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위기는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위기를 단합된 국민의 힘으로 극복한다면 대한민국은 한 단계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홍성지역은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충절의 고장으로, 단합된 군민의 힘을 보여줘야 할 당위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태를 (정치권에서는) 정쟁의 계기로 이용해서는 절대 안 됨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에 따르면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거리선전전은 이날 홍성에 이어, 9일에는 예산에서 출근 시간에 맞춰 선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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