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섭 기자 2019년 08월 23일

마을 생산 명품마늘, 경로당 어르신들과 창업 도전한다.강원 동해 삼화 금곡마을은 예부터 영동권 각 마을 종자마늘로 공급되고 유명 S라면 스프로 공급되는 등 명품 6쪽마늘로 유명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세계10대 음식’ 의 하나인 ‘마늘’을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주 마늘과자와 강정에 이어 이번주는 ‘잼’과 ‘빵’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진행하고 빵은 간식으로 체험하며 주민 스스로가 품평을 한다.

마을 어르신들과 이 과정을 올 연말까지 다양하게 진행하고 우수한 레시피는 2020년 강원도형 평생학습마을로 운영, 마을창업을 지원하고 컨설팅할 계획이다.

마을 부녀회장 임인숙(여,60)씨는 평소 유명한 마늘인것은알고 지냈지만 이렇게 마을 어르신들과 전문가가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스스로 품평까지 하면서 경쟁력있는 레시피를 준비한다는 자체가 꿈만 같다며 성공적인 레시피개발을 함께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마을 김진호 통장(남,61)에 따르면 “현재 지역 명품마늘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구술조사와 전문가들을 활용해 콘텐츠 개발 및 관광화 방안, 창업 컨설팅 등 준비를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조연섭기자

모이 팔로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