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록스타우리나라 정통록의 계보를 잇는
걸출한 기타리스트 임덕규
그의 그룹 스트레인저 출항(sailing out)
에서 귀향

지난 8090년대를 풍미한
부산의 전설적 록그룹
스트레인저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임덕규(54)가
그의 첫 솔로앨범
home sweet home을 들고
29년만에 부활했다
그의 이번 앨범은 그에게
40년 그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 보는
성찰의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후배인 제이크장과의 오랜
교감을 통해 탄생한 9곡은
모두 기타 연주곡(instrumental)
으로
스토리텔링하듯 연주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발라드, 펑키블루스,록,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사용하고
있는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그의 장기인
현란한 기교에 치우치지 않고
한층 성숙해진 그의 기타인생을 펼쳐
보이고 있다

그는 스트레인저가 해산된 이후
가정을 이루고 고향인 김해에서
기타샵과 학원을 운영하며 김해
음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저녁시간 찾아간
임덕규 스트레인저 기타샵
사람 좋은 웃음으로
너스레 많은 입담으로
주섬주섬 음악 보따리들을
풀어놓는다
그의 첫 솔로앨범은
가족과 삶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에도 대상이 있듯
음악도 그러하다는 것
그는 가족과 삶이라는 두
주제를 함께(together)라는
단어로 아우르고 있다
스트레인저 임덕규
그는 지금도 사랑을 꿈꾸며
여전히 열정을 뿜어내는
정통록의 카리스마 그 자체다
누구말 마따나 그는 살아있다

임씨는 이번 솔로앨범 발매를 계기로
부산, 서울, 대구, 광주 등에서 쇼케이스
콘서트를 가진다
그 첫무대는 2019년 8월 31일(토)
저녁 7시 부산 금정구의 금사락 홀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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