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모 2019년 09월 15일

무궁화가 참 예뻐보였습니다. 한복같은 단아함과 수묵화같은 여백이 느껴지는 꽃인 듯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꽃. 그 무궁화를 가끔 지나치다가 며칠전에 찍었습니다. 장미꽃이나 벗꽃이나 코스모스, 진달래, 개나리 등은 많이 찍었었는데 무궁화는 기억상으로는 처음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잠들기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모이 팔로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