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걷기여행자와 떠나는 ‘백두대간 동해 소금길’ 걷기강원 동해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걷기여행’ 이 과거 소금을 날랐던 길로 불리는 동해 소금길 3코스, 석회석 폐 채석장 길에서 걷기여행자 200여명이 참가한 기운데 개최됐다.

이날 걷기는 백두대간 소금길과 채석장의 소개, 걷기의 반환점인 채석장의 ‘채석장버스킹’으로 약 3시간 은영했다.

동해지역은 소금강이라 부르는 국민걷기길 무릉계를 비롯해 해파랑길 동해33,34코스, 감성길 논골담길 등 아름다운 길이 많이 있고 예부터 좁은 면적에 비해 송정의 송라팔경, 망상팔경, 무릉구곡 등 풍광을 읊은 인물과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공모에 선정된 이번 걷기여행은 지난 9월 28일 동해소금길 2코스인 이기령 더바지 길 걷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걷기여행 축제다.

특히 이번 걷기는 석회석 채광으로 폐허가 된 폐 채석장길을 복원하는 과정을 활용해 이곳을 관광자원화 하며 걷기여행을 시도 한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3회차 걷기는 동해소금길 3코스인 무릉3지구 채석장 에메랄드 빛 호수길로 무릉3지구 채석장부터 K2호수를 지나 전망대와 K1호수, 채석장으로 돌아오는 4.7km 약 2시간 소요 구간으로, 에메랄드 빛 호수와 웅장한 절개지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광속에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명품길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상학(남,67)씨는 “아름다운 걷기길이 있다는게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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