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치 12월2일 확정동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회는 소녀의 상 건립 장소가 시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조만간 결정할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위원회는 최근 소녀의 상 건립 장소를 두고 시민을 대상으로 투표로 조사한 결과 동해 시가지인 천곡동 고래상 앞이 1위, 2위는 역시 천곡 시가지인 롯데리아 앞, 3위는 동해문화예술회관 입구로 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동해시에서는 동해문화예술회관 입구를 장소로 추천해 오는 12월2일 집행부와 시의협의를 거쳐 최종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 6천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소녀상 건립 위원회는 현재 약 5천여만원의 기금을 확보한것으로 나타났으며 꾸준하게 휴일과 인파가 모이는 장소를 찾아 콘서트 및 기금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일하 동해 소녀의상 건립시민추진위원회 대표는 “소녀의 상 건립은 12월10일 세계인권의 날 건립 목표로 마지막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아직 참여하지 않은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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