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웅 2019년 12월 14일

태안군 전역에 넘쳐나는 축하 펼침막(현수막)을 게시한 기관ㆍ단체ㆍ기업들이 과연 자발적으로
게시한곳이 몇군데 일까?
군에서 아예 펼침막 시안을 마련하여 이른바 보조금을 받는 단체에 보내고는 하나씩 걸어달라고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최근 태안군이 태안군민과 군 발전을 위한 공익적 행사를 준비한 두곳의 단체 펼침막에 대해
철거한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같이 자리에 위ㆍ아래로 걸려있던 태안군공동 명의의 펼침막은 놔두고 해당 단체의 펼침막만 골라서 제거한것으로 오해(?)받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이틀전부터 태안전역에 축하 펼침막이 넘쳐나며 정치적 구호와 개인들의 영업적 펼침막들이 기회를 만난듯 덩달아 게시되고있다.
이는 군이 자초한것이다. 일관성이나 원칙을 벗어난 이중잣대를 들이대니 할말이 없어진것이다. 광고사에 지정게시대에만 걸도록하고 권역별 불법 펼침막 수거 처리, 불법시 페넌티를 준다는 시책도 군에서 축하할것은 예외처럼 마음대로 하도록하니 이런 모양새가 된것이다.
이번주말은 군청이 근무를 안하니 월요일 아침 태안군이 어찌하나 두고 볼 일이다.

모이 팔로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