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 2019년 12월 14일

??? 포덕 백60년 끝자락?,,
아직 끝나지 않은 고비원주高飛遠走
ㅡ 상주교당 경암 황숙 심고


서럽게도
원통하게도
여전히 등짝이 시리다

이 무슨일고
더 어찌
모진 세월을 보내야 하는가

몇몇해
봄눈이 녹고
산천은 변하였건만

모진 목숨
불귀의 한恨
이땅 모두가 눈물이다

살아천국
평등한 세상
너의 사람이 하늘이다

시호시호 이내시호
열석자에 밥퍼는 소리
길에 비단이 깔린지 오래

수운水雲이
해월海月이라
우린 여전히 우산속에 있다

도道도
학學도
씨할종자도 오리무중

언제쯤
어느때
등짝펴고 파란 하늘을 볼꼬나

눈을 감아도
부릅뜬 海月
눈뜨도 형형한 水雲

오금이 저려
뼈마디가 뒤틀리고
절름발이 동학이 슬프다

여직 믿으라 하였지만
믿는게 어색한 교敎이고
다들 동학은 한다고 믿고들 산다

산이 검어지면 머하누
쌀밥에 고깃국 먹으면 어찌하누
절름발이 등굽은 어릿광대 고비원주

덩더쿵
얼쑤
맨정신이 괴이쩍다

.
''농생명農生命 행복 공동체. ??' 밴드.
https://band.us/n/a4af2azfI4s4N
환영 합니다! 우리 더불어 함께 행복해요
상주나무시장 경암 황숙010,885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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