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웅 2020년 01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설 대목장이 섰습니다. 38장인 구례오일장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장이 서 평소보다 북적입니다.

젊은 귀촌인들이 자리를 잡은 시장의 중앙로에는 커피 향이 향긋하고 뻥튀기하는 곳엔 뻥 튀긴 후의 구수함이 가득합니다.

고향을 찾아온 며느리와 장을 보는 시어머니, 친정을 먼저 찾은 딸과 장을 보는 친정어머니의 입가에 보일 듯 말 듯 흐뭇한 미소가 번집니다.

활기찬 구례오일시장에서 희망이 가득한 2020년을 그려봅니다.

#구례 #구례오일장

모이 팔로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