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외출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서울 시내 풍경을 바꾸어 놓았다.
공공 장소엔 모이지 않는다. 미술단체관람,전시회,식당....취소.
지하철과 버스엔 사람이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말이 생각난다.
" 손님 없어 편하겠다. "
국밥집 할머니의 애기다.
" 다른 별에서 왔나? "
" 월급 니가 주나? " 썩소다.
적중한건 이름이다. '세균'
온 세계가 '바이러스 세균'으로 몸서리를 치고 있으니까. "문제없다." "문제 있다니까...."
"문제없다." "문제 있는데..."
같은 사람 참 잘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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