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역경을 통과하며 정부의 진정성을 알게 된다박근혜 정부에게 국민들이 등 돌리게 된 결정적 계기는 누가 뭐래도 침몰하는 세월호안에 있는 어린 학생들을 구하지 않고 수장 시키는 모습을 보였을 때였습니다. 학생들에게는 ‘가만 있으라’ 방송하고는 먼저 탈출하는 선원들의 모습과 주변에 떠 있는 여러 배들을 유리창을 통해 바라보며 자신들의 차례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을 온 국민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지나던 미군함과 한국군함의 도움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거절하고 시간을 보내다 배는 격하게 기울었고 주변의 배들은 황급히 세월호 주변을 떠나야만했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아픈 이유는 기술이 없어서 동원될 물량이 없어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는 점에 있습니다.


배...참몰할 수 있습니다.인재....사람의 부주의와 안전 불감증으로 일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몰려든 작은 배는 물론이고 군함의 도움까지 거절 한 정치적인 오판은 온 국민들의 가슴에 불을 붙였습니다. ‘온 국민이 보고 있는 상황에도 무능한 오판으로 생목숨 304명을 수장 시키는데 뭔들 제대로 할까.’ 나중엔 하다하다 ‘세월호 학생들이 공양미 삼백석이 아니였냐.’ 하는 음모론까지 나왔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마음 한켠에선 이해 할 수 없는 어떤 정치적 판단에 의해 국민 생명이 비교 당했다는 것에 분노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백 명의 목숨을 바쳐서 온 국민이 삼백년 동안 잘 먹고 잘살게 해준다고 약속을 해도 우리는 결코 그 방법을 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구는 사실상 폐쇄로 가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한번 다녀온 적 없는 한 신도가 감염된 상태로 집회에 참석하고 신도들에게 바이러스를 퍼트렸다가 정부의 시각입니다. 그래서 친 정부성향의 사람들은 우한 폐렴을 대구 폐렴, 대구 코로나로 바꿔 부르며 매순간 정부의 오판을 가리기 바쁩니다. 하지만 드러나는 사실은 봉쇄를 망설이는 틈에 입국한 우한에 거주하는 신천지 신도들이 신천지 교주의 장례식에 참석했다입니다. 우리나라 우한폐렴 확진자 1,2,3,4,5번은 모두 우한 방문 경력이 있다는 것으로 볼 때 31번 확진자도 그들로부터 감염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게 합리적인 추측일 겁니다.


그러니 세월호의 골든타임을 놓친 박근혜 정부의 실책처럼 현 정부가 제때 중국 발 외국인의 입국을 막지 않으므로 온 국민을 패닉 상태로 몰았다는 것이 많은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정부 관계자가 막지 못한 이유는 중국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 잃는 것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우한폐렴은 건강한 사람, 무리 안하는 사람, 젊은 사람은 걸린다 해도 비교적 잘 낫지만 병균 자체가 놀라우리만큼 전염력이 강하기에 병마와 싸우거나 오랜 지병으로 몸이 쇄약해진 사람에게 전파되면 아주 심하게 앓게 되고 심하면 죽음으로 가는 병입니다. 러시안 룰렛과도 같이 병균이 돌고 돌다 약자에 가서 비극을 만드는 형국이죠.
경제를 위해 가장 약자들이 희생된다 해도 무리가 없을 듯싶네요.


거기다 경제를 위해서라는 핑계가 무색해지고 있는 것이 우리와의 교류를 끊고 있는 나라가 우한 폐렴 확진자가 느는 속도보다도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오는 얘기를 종합해 보면 미대사관 직원의 가족과 미군의 가족들 소개령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합니다.....


시중에는 마스크를 제외하고라도 십년이상 보지 못한 물건 사재기 현상도 간간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주식 시장은 카오스입니다. 아마 이스라엘 공항에서 거부당해 돌아오는 우리 국민들처럼 상품들도 줄줄이 리젝 당해 오겠지요.


우리는 소수의 목숨을 위험하게 하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기뻐하는 민족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한 줌 거리도 안 되는 한민족은 이미 멸절을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젠 잘못된 판단을 하지만 절대적 힘을 휘두르는 정권의 소수인들을 위험하게 하면서라도 국가의 미래를 지켜야할 듯싶군요.


정권 내내 국가 분열로 만사를 해결한 소수의 님들.... 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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