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웅 2020년 08월 02일

'국민 여러분 통일하실겁니까?'<강철비2> 남ㆍ북 정상이 함께한 광화문에서 남한 대통령이 국민들을 향해 던지는 질문이다.
아마도 양우석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국민들과 관객들에게 던지는 큰 울림같았다.
동년배인 양우석 감독은
2007년 12월7일 발생한 태안기름유출사고를 다른 웹소설 <태안>을 3년간 기획하는 과정에서 만나게되었다.
그런 그가 태안기름유출사고에 관심을 가져주어 <태안>을 기획하는 과정에 동참하고 나도 소설속에 등장도 했다. 그래서 웹소설에 이어 사고 10주기인 지난 2017년 12월7일에 드디어 소설<태안>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그해 12월 14일 드디어 입봉작으로 천만영화인 <변호인>에 이어 두번째 작품인 <강철비1>가 개봉되어 한반도 평화 통일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그는 코로나19 의 위기상황에서 다시<강철비2>가 개봉했다. 그를 위해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영화 관람이 유일하기에 오늘 온가족과 장모님까지 5명이 관람했다.답답한 남ㆍ북 상황에서
동년배 양우석 감독의 이번 작품이 통일 한반도가 얼마나 절실한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강철비2> 많은 관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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