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할로윈데이보다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더 생각나는 10월의 마지막 날, 구례의 밤 하늘에 블루문이 19년 만에 밝게 떴습니다.#구례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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