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근 2020년 11월 22일

[서산] 하루에 ‘한 명꼴’ 증가... 코로나 19 확진자 총 44명최근 5일 연속으로 전국 신규 확진자가 300대를 넘기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심각하고 고민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산서도 지난 13일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어느덧 40여명을 넘겼으며, 주말인 22일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서산 코로나 19 확진자는 모두 44명으로 늘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A 씨(서산 44번)은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22일 오전 00시 30분 최종 무증상 양성판정을 받았다.

A 씨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입국 당시 검사에는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서산시는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그동안 해외입국자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으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이에 따라 이날 오전 치료센터 지정 후 이송될 예정이며, 서산시는 세부사항과 동선 등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산시는 SNS를 통해 "전국 코로나 19 예측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긴장감을 갖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산서는 지난 20, 21일 해미 공군부대에서도 자가격리중인 2명(서산 42번, 43번)과 인천 남동구 179번 접촉자 1명(서산 41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서산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이 가운데 공군부대 관련 감염자는 총 14명(타지역 2명 포함)으로 늘었다.

모이 팔로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