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구조협회 강원남부지부 특수구조대, 후진항 일원 연안환경정화활동 실시한국해양구조협회 강원남부지부 특수구조대는 20일 삼척시 후진어촌계 회원들과 함께 후진항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수구조대와 어촌계원 2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정화활동은 높은 파도와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보다 축소된 가운데 후진항 인근의 생활쓰레기와 바다쓰레기 1톤을 수거해 쾌적한 해안환경을 조성했다.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이승우 대원은 “후진항 일대는 봄부터 여름성수기까지 낚시인과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몰래 버리고 가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좋아서 찾는 곳인 만큼 자신의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년에 출범한 한국해양구조협회 강원남부지회 특수구조대는 선진화된 수색구조체계를 기반으로 ▶수색구조·구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해양사고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각종 해양사고 발생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관 합동 해양안전시스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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