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 2020년 11월 27일

참새의 하루초겨울 바람이 찹니다.
본격적인 겨울입니다.

전깃줄에 참새떼가 모였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옹기종기.

힘 센 놈들 피해 쫒기면서
자기가 찾은 먹이 뺏기지 않으려고
하루종일 이리저리.

간신히 배를 채우고 나서
밤엔 따뜻한 둥지를 찾아듭니다.
참새도 쉼이 필요하니까요.

저녁에는 편안히 쉬어야 한다는 것.
그것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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