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웅 2020년 11월 28일

일년에 한번 만나는 자리
맛나는 점심식사 시간
한마디 말도 못하며 그저
등을 보면서 수저소리만 들린다.
서글픔에 눈을 들어 천장을
바라보니 크리스탈에 비추어진
우리들의 모습은 모두 때가 되니
서글프게 말없이 곡기를 채우고 있다.
코로나 19가 우리의 삶을 이토록 슬프게 만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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