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 또 발생휴일인 17일 오전 동해시 코로나19194~196번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정부는 조건부 영업제한을 해제하는 등 18일부터 단계를 2주 연기한다고 밝혔으나 동해시는 최근 7일간 코로나19확진자가 30명이 증가했다. 이와관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긴장하고 있다.

특히 자가 격리자와 가족감염자가 늘고 있었으나 최근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유증상자가 4명이 발생하고 있어 더욱 긴장하고 있다.

이날 확진된 194번 확진자는193 확진자 가족으로 검사 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5~196번 확진자는 유증상자 중에서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로 판정됐다. 현재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와관련 지난16일 오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방력수칙 강화와 5인이상 모임금지 등 유지 및 향후 대책회의를 논의했다.

17일(일) 오전 기준, 누적 확진자는 196명이며 139명이 완치되었고,52명은 치료중이다.

확진환자와 접촉한 247명은 자가 격리다. 자가격리수칙을 위반한 3명에 대하여 고발조치했다. 이중1명은 법원으로 불구속 처분되었고, 2명은 검찰로 송치됐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및 가족 간 접촉 감염에 의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 지인 간 모임과 만남을 당분간 연기하고 자가격리 중, 가족과 같이 식사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조연섭기자

모이 팔로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