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코로나19 소규모 확진자 연일 증가, 관계당국 긴장동해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어 관계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던 첫날인 지난 4일 확진자 누계 157명에서 휴일인 24일 현재 누적 확진자 총 218명으로 지난 20일간 6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소규모 감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감염경로는 가족 간의 전파가 47.2%로 가장 많다. 감염경로가 불명인 N차 감염이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환자 1명이 감염시키는 2차 감염자의 수가 평균 5.5명이다.

시는 지역 사회 내 조용한 전파자가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사확대를 통한 조용한 전파자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일인 24일 오전 현재 총 누적 확진자는 218명이며 164명이 완차되고 남은 확진자 수는 51명이며 현재 치료 중이다.

음성판정은 41,960명, 245명이 검사중이며 지금까지 총 42,419건의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확진환자와 접촉한 269명은 자가격리 중에 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증상이 있었음에도, 10일 지난 후에 검사를 받아 확진되는 사례가 역학조사 결과 나타나고 있다. 증상 기간에 많은 사람들과 접촉해 집단적으로 감염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증세가 있는 분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먼저 방문 조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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